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일리 사이러스 (문단 편집) === 2006 ~ 2009 === 2001년 [[캐나다]]의 [[토론토]]로 이주해서 Doc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한 사람에 의하면 연기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다고 한다. 2003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디즈니]]가 몇년 후에 시작할 프로젝트들을 위한 캐스팅 오디션을 하자 그중 '''어린 여자아이가 사실은 슈퍼스타로서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한다'''라는 쇼의 시놉시스 관해 듣게 되고, 주인공의 '''친구'''(릴리) 역에 지원하기 위해 오디션 테잎을 보내었는데 디즈니에서는 "걍 주인공 해볼래?"라며 오디션을 제안을 했다. 마일리는 자기가 너무 어리다며 거절하려 했으나 어린 나이에 허스키한 음색, 연기력, 노래 실력 등을 모두 감안해서 감독은 그대로 할리우드로 오라고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돌풍이 시작되었다'''. 2006년 등장해 '''[[한나 몬타나]]로 저연령층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자세한 것은 [[한나 몬타나|항목 참조]]. 심지어 한때는 청소년층을 비롯한 대중에게도 상당히 인기가 있기도 했다. 어릴 때는 귀염성 있는 얼굴과 더불어 그 나이 또래에서는 제법 좋은 편인 성량과 음색으로 제2의 [[힐러리 더프]]가 될지도 모른다는 평도 있었다. 한나 몬타나 시리즈는 대성공하여 2006년부터 종영인 2011년까지 총 4개의 시즌과 한 편의 영화 버전을 제작했다. 디즈니 시리즈 답게 투어나 앨범 역시 제작되었다. 2007년 6월 발매된 한나 몬타나 사운드트랙 앨범 [[Meet Miley Cyrus]]는 당시 마일리의 인기를 단번에 보여주는 앨범이다.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미국에서만 300만 장을 팔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참고로 웬만한 탑가수들도 저 정도 판매량은 어려웠는데, 단순한 아이돌 가수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판매량이었다. 같은 디즈니 출신의 [[데미 로바토]]와 [[셀레나 고메즈]]는 100만 장도 못 팔며 발끝에도 못 미쳤다. 이후로도 앨범만 냈다 하면 플래티넘 인증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갔다. 2009년까지 [[한나 몬타나]] 관련 앨범만 총 4장 발매했는데, 'Hannah Montana 3'가 빌보드 200차트 2위로 데뷔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앨범은 모두 1위로 데뷔했으며 해당 앨범들은 모두 200만장 이상 팔렸다. 한나 몬타나 시절 마일리 사이러스의 인기를 알 수 있는 부분. 2009년에는 첫 EP 앨범의 [[The Time of Our Lives]]의 리드 싱글 "[[Party in the U.S.A.]]"로 대히트를 쳤다. 컨트리와 틴팝을 절묘하게 섞은 곡으로 [[제시 제이]]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본래 [[제시 제이]]의 데뷔 앨범에 들어갈 노래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11SvDtPBhA)]}}} || || {{{#fff '''Party in the U.S.A. (Official Video)'''}}}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